존경하는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2대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회장 김민영입니다.
우리 학회는 2000년 2월 소아재활에 대한 열정으로 모이기 시작한 재활의학과 전문의 11분에 의해 태동되었습니다. 이는 2005년 대한소아재활의학회 정식 출범으로 이어졌고, 소아재활 진료현장에서의 수요와 발달의학의 불가분성에 따라 지금의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로 명칭을 개정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본 학회는 매년 많은 전문의와 전공의, 치료사 선생님들이 참석하는 학술대회, 연수강좌와 리뷰 코스, 실전을 다루는 워크샵까지,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나라에서 소아재활을 학술적으로 이끌고 있으며, 근거기반 진료를 알리고 있습니다. 이 분야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소아재활의학’(3판까지)와 ‘대동작기능평가 2판(한국판 GMFM)’ 매뉴얼 등도 발간하였습니다. 이에 더해, 소아재활 전문과정을 통해 실력을 갖춘 소아재활 전문의와 전문치료사 양성에 매진해 왔습니다. 또한, 우리 학회는 정부의 보건의료계획 수립에서도 여러 연구활동으로 전문가 의견을 제시해 왔습니다.
제 12대 한승훈 이사장님을 비롯한 새 임원진들과 함께, 저는 우리학회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즉, 전국 어디에서든 높은 수준의 소아재활이 실현될 수 있고, 장애가 있거나 장애의 위험이 있는 어린이들이 최선의 임상적 결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하겠습니다.
전문가들이 소아재활과 발달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인사이트를 지니도록 하고, 후학을 양성하고,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여는 일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역대 임원진들이 헌신적으로 구축한 국내외 위상과 네트워크를 소중히 이어받아, 우리 학회가 의미있게 우리나라의 보건을 위한 역할을 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본 홈페이지에 자주 방문해 주시고, 회원 간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하여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우리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회장 김민영